[보도자료] ㈜로르, 유방암 예방의 달 맞아 지파운데이션에 7천만 원 상당 화장품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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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지파운데이션
- 작성일25-10-02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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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르, 7천만 원 상당 자사 스킨케어 제품 1,100개 기부
- ㈜로르, 국내 취약계층 여성을 위한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 실천
▲ 지파운데이션-㈜로르 (이미지제공=지파운데이션)
국제개발협력NGO 지파운데이션(대표 박충관)은 스킨케어 브랜드 ㈜로르(대표 금예지)가 국내 취약계층 여성을 지원하기 위해 7천만 원 상당 자사 화장품 1,100개를 기부했다고 1일 밝혔다.
㈜로르가 기부한 물품은 자사 대표 브랜드인 ‘쥬이르(JUIL’OR)’의 ▲리커버리 글로우 토너 ▲리커버리 솔루션 크림 ▲리커버리 미라클 에센스로, 지파운데이션 협력기관을 통해 국내 취약계층 여성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로르는 유방암 예방의 달을 맞아 취약계층 여성의 피부 건강 개선과 정서적 회복을 도모하고자 이번 기부를 결정하게 됐다고 전했다.
㈜로르 금예지 대표는 “어머니의 유방암 투병을 계기로 여성 건강에 기여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해오던 중 유방암 예방의 달을 맞아 더욱 의미 있는 나눔을 실천하고 싶었다”라며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어려운 상황에 놓인 여성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전하는 브랜드가 되겠다”라고 밝혔다.
이에 지파운데이션 이보람 팀장은 “㈜로르가 국내 취약계층 여성들을 위해 전해준 마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지파운데이션은 기부해주신 마음이 온전히 전해지도록 물품을 정직하고 투명하게 전달할 것이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끝까지 도울 것을 약속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로르의 스킨케어 브랜드 ‘쥬이르(JUIL’OR)’는 미학과 효능을 동시에 고려한 제품 개발을 통해 많은 소비자의 신뢰를 받고 있다. 지난해7월 자사 화장품 200개를 지파운데이션에 기부한 데 이어, 이번 기부를 통해 이웃을 위한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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