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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깨끗한 화장실이 만든 변화”…지파운데이션, 에티오피아 공립학교 위생환경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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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지파운데이션
  • 작성일26-01-29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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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파운데이션, KOICA 시민사회협력프로그램으로 에티오피아 공립학교 10개 화장실 개보수

지파운데이션, 현지 정부 협력 기반으로 에티오피아 보건위생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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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보수가 완료된 에티오피아 세베타 지역 내 학교 화장실 이용 모습 (이미지제공=지파운데이션)

 



   국제개발협력NGO 지파운데이션(대표 박충관)은 KOICA(한국국제협력단) 시민사회협력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에티오피아 오로미아주 쉐거르 시티 세베타 및 갤란구다 지역 공립학교 내 위생증진 사업’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세계보건기구(WHO)와 유니세프(UNICEF)가 공동 운영하는 JMP(Joint Monitoring Programme) 보고서에 따르면, 에티오피아 학교 중 기본적인 위생환경을 갖춘 곳은 5곳 중 1곳에 불과하다. 또한 에티오피아는 전체 인구의 약 40%가 하루 3달러 미만으로 생활하는 최빈민국으로, 아동·청소년의 위생환경 개선이 시급한 국가다.


  에티오피아 역시 학교 화장실의 수도가 연결돼 있지 않아 물을 사용할 수 없는 경우가 많고, 이로 인해 청소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거나 손을 씻을 수 있는 환경조차 갖추지 못한 곳이 적지 않다. 이러한 위생시설 부족은 학생들이 기본적인 위생 수칙을 실천하지 못하게 하며, 감염병 노출 위험을 높이는 등 건강과 학습 환경 전반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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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보수 완료된 에티오피아 세비타 지역 내 학교 화장실 모습 (이미지제공=지파운데이션)


  이에 지파운데이션은 2024년 6월부터 2025년 12월까지 약 2년간 에티오피아 오로미아주 내 10개 공립학교를 대상으로 노후화된 화장실을 개보수하고, 학생들이 손을 씻을 수 있는 개수대를 설치하는 등 학교 위생환경 개선에 나섰다. 아울러 교사와 학생을 대상으로 보건위생 교육을 진행하며 일상에서 건강한 위생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했다.


  사업 시행 이후 학교 현장에서는 뚜렷한 변화가 나타났다. 2024년 사업 결과, 화장실이 없어 노상 배변을 하던 학생들의 화장실 이용률은 약 60%까지 증가했으며, 개수대 설치 이후 전체 학생의 3분의 1 이상이 손 씻기를 실천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위생환경 개선이 학생들의 실제 행동 변화로 이어졌음을 보여준다.


  또한, 지파운데이션은 현지 정부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지원 국가를 확대하며 위생환경 개선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박충관 대표는 “본 사업은 오로미아주 지역 정부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아 사업 종료 이후에도 현지 정부와 지속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며 “지파운데이션은 취약 국가 우선 지원 원칙에 따라 감비아, 차드 등 국제개발협력 지원이 필요한 국가를 중심으로 위생용품 지원과 보건위생 사업을 지속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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