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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주식회사 밀리오, 지파운데이션 스토어에 1억 3천만 원 상당 화장품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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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지파운데이션
  • 작성일25-11-13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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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회사 밀리오, 국내외 취약계층 지원 위해 1억 3천만 원 상당 아이크림 전달

주식회사 밀리오, 지파운데이션 스토어 통해 자원순환의 가치 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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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회사 밀리오-지파운데이션 (이미지제공=지파운데이션)

 



   국제개발협력NGO 지파운데이션(대표 박충관)은 주식회사 밀리오(대표 한수빈)가 국내외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1억 3천만 원 상당의 자사 아이크림을 기부했다고 12일 밝혔다.


  주식회사 밀리오가 기부한 물품은 ‘데이젠느 아이핌크림’ 3,200개로, 민감한 눈가 피부에도 사용할 수 있도록 자연 유래 성분으로 제작된 것이 특징이다. 해당 제품은 지파운데이션이 스토어에서 판매되며, 판매 수익금은 국내외 취약계층의 자립과 정서 지원을 위한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지파운데이션 스토어는 기업으로부터 생활용품, 의류, 화장품 등 새 상품과 재사용할 수 있는 중고 물품을 기부받아 판매하고 있다. 또한, 매장 운영에 경력 단절 여성을 고용해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에 이바지하고 있으며, 소비자의 참여가 자연스럽게 기부로 이어지는 ‘소비가 나눔이 되는’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주식회사 밀리오 한수빈 대표는 “이번 기부를 통해 건강한 원료로 정성을 담아 만든 제품을 더 많은 사람에게 전달하고 국내외 취약계층에게 또 다른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뜻깊다”며“앞으로도 기업이 가진 자원을 사회에 환원하며, 선한 영향력을 실천할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이에 지파운데이션 박희정 팀장은 “국내외 소외된 이웃들이 자신의 삶을 안정적으로 꾸려갈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신 주식회사 밀리오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업의 소중한 나눔이 현장의 필요와 연결될 수 있도록 국내외 취약계층의 실질적인 필요를 살피며 지원사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주식회사 밀리오는 자연 유래 성분과 건강한 원료를 바탕으로 제품을 개발하는 뷰티 기업으로, ‘여성의 본질적인 아름다움을 추구한다’는 브랜드 철학 아래 피부 본연의 건강과 일상 속 자신감을 높일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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