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파운데이션 로고

(신) 언론보도

[보도자료] ㈜씨유스킨-지파운데이션, 취약계층 여성청소년 위해 7천만 원 상당 화장품 기부

페이지 정보

  • 작성자지파운데이션
  • 작성일25-11-03 10:29
  • 조회126회

본문

  

㈜씨유스킨, 초경의 날 기념해 취약계층 여성청소년에 자사 화장품 1,050개 전달

㈜씨유스킨, 화장품 기부로 여성청소년들의 피부건강과 자존감 회복 지원

 

95851d3b55c77e38bab0e29e5edc4879_1762133367_2813.jpg
▲ ㈜씨유스킨-지파운데이션 (이미지제공=지파운데이션)

 



   국제개발협력NGO 지파운데이션(대표 박충관)은 ㈜씨유스킨(대표 김현철)이 초경의 날을 맞아 국내 취약계층 여성청소년을 위한 화장품을 기부했다고 29일 밝혔다.


  ㈜씨유스킨은 이번 기부를 통해 자사 제품인 ‘클린업 레티놀 액티베이터 포 아이 0.1%’ 1,050개를 전달했다. 해당 제품은 민감한 눈가 피부를 위해 개발된 고농축 레티놀 아이크림으로, 슬로우에이징 트렌드에 맞춰 청소년들이 자신의 피부를 건강하게 관리하며 긍정적인 자기관리 습관을 형성하도록 돕는 제품이다.


  이번 나눔은 10월 20일 초경의 날을 맞아 마련됐다. 초경의 날은 사춘기에 접어든 여성청소년이 겪는 신체적 변화를 존중하고, 월경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제정된 기념일이다. 지파운데이션은 이번 지원이 청소년들이 외적 변화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자신을 긍정적으로 인식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씨유스킨 김현철 대표는 “초경의 날을 맞아 취약계층 여성청소년들이 자존감을 지키고 자신을 소중히 여길 수 있도록 ㈜씨유스킨의 화장품을 기부했다”며 “여성청소년들이 자신을 사랑하고 자신감 있는 모습으로 성장해 나가길 응원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에 참여하겠다”고 전했다.


  지파운데이션 김하은 팀장은 “㈜씨유스킨의 따뜻한 나눔은 여성청소년들에게 자신을 돌보고 자아존중감을 키우는 첫걸음이 될 것”이라며 “매일 사용하는 화장품인 만큼, 아이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안전한 제품을 기부해 주신 씨유스킨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 앞으로도 기업의 선한 영향력이 더 많은 이웃에게 전해지도록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04년에 설립된 ㈜씨유스킨은 피부과 전문의와 협력해 클리닉 및 에스테틱용 코스메슈티컬 제품을 개발·생산하는 화장품 전문기업이다. ‘클린업’, ‘닥터솔루션’, ‘비타민유’, ‘닥터엠케이’, ‘클린업더마’ 등 5개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으며, 자체 연구소와 생산 공장을 통해 안전하고 전문적인 화장품을 공급하고 있다. 특히 천연 성분 기반의 안전한 제품 개발에 주력하며, 꾸준한 연구개발 투자로 고객의 피부 건강을 위한 다양한 제품군을 선보이고 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