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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단색-지파운데이션, 취약계층 여성 청소년에 맞춤형 속옷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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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지파운데이션
  • 작성일26-09-11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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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색, 취약계층 여성 청소년 29명에게 인당 10만 원 상당 속옷 지원

여성 청소년이 자신의 필요에 따른 제품 직접 선택…자아존중감 향상 도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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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색-지파운데이션 로고(이미지제공=지파운데이션)

 



   국제개발협력NGO 지파운데이션(대표 박충관)은 여성 언더웨어 브랜드 ㈜단색(대표 박영호)과 함께 국내 취약계층 여성 청소년 29명을 대상으로 속옷 지원사업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성장기 여성 청소년은 신체 변화에 따라 체형과 사이즈를 고려한 속옷을 지속적으로 구비해야 한다. 그러나 경제적 여건으로 인해 성장에 맞는 속옷을 구입하거나 교체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있다. 이에 여성의 일상과 편안한 속옷 착용을 고민해 온 ㈜단색은 취약계층 여성 청소년들이 자신의 신체 발달에 적합한 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


  이번 사업에서는 대상자 29명에게 인당 약 10만 원 상당의 속옷을 지원했다. 참여 청소년들은 ㈜단색 공식 온라인 홈페이지에서 데일리 속옷과 생리팬티로 구성된 세트 중 필요한 제품을 직접 선택했다. 일괄적으로 동일한 제품을 제공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개인의 사이즈와 편의에 따라 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제품을 선택하는 과정이 이번 사업의 핵심이다. 청소년들은 자신의 사이즈를 확인하고 원하는 제품을 살펴보면서 자신의 성장과 취향에 따라 속옷을 직접 알아볼 수 있었다. 이를 통해 각자의 선호가 반영된 맞춤형 지원이 가능했으며 청소년들의 자아 존중감 향상을 도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사업에 참여한 박선영(가명) 청소년은 “평소에는 속옷을 고를 때 사이즈나 디자인을 자세히 살펴볼 기회가 많지 않았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나에게 맞는 제품을 알아볼 수 있어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지파운데이션 홍영미 팀장은 “이번 사업은 물품을 일괄적으로 전달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청소년들이 직접 제품을 살펴보고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면서 “앞으로도 취약계층 여성 청소년들이 일상에서 겪는 어려움을 세심하게 살피고 실제 생활에 필요한 지원을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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