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지파운데이션, 자원순환의 날 맞아 ‘어스앤어스(Earth and Us) 캠페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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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지파운데이션
- 작성일26-09-16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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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파운데이션, 기부 물품 재판매를 통해 자원의 새로운 가치 창출
- 12개 기업 참여…의류·건강기능식품·생활용품 등 다양한 물품 기부

▲ ‘어스앤어스 캠페인’ 진행 모습 (이미지제공=지파운데이션)
국제개발협력NGO 지파운데이션(대표 박충관)은 자원순환의 날을 맞아 ‘어스앤어스(Earth and Us)’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자원순환의 날은 자원 절약과 재활용의 중요성을 알리고 자원순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제정한 날로, 매년 9월 6일에 이를 기념하고 있다. 지파운데이션은 자원순환의 의미를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기업의 기부 물품에 새로운 쓰임을 더하고, 이를 사회적 지원으로 연결하는 어스앤어스 캠페인을 마련했다.
이번 캠페인은 기업으로부터 기부받은 의류, 건강기능식품, 생활용품, 식품, 화장품 등 다양한 물품을 지파운데이션 스토어 홍대점에서 판매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플리마켓에는 무신사, 모노글로트홀딩스(ELROEL), 더베이글(뉴트리디데이), LEA(르에), 웰킵스컨슈머블 주식회사, 오키프(탈라사), PONYTAIL(포니테일), 파라디움, 주식회사 브리즈컴퍼니 등 총 12개 기업이 참여했다.
기업이 기부한 물품은 플리마켓을 통해 소비자와 다시 만나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냈다. 소비자는 필요한 물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하는 동시에 자원순환과 사회적 가치 실현에 참여할 수 있다. 기업의 물품 기부에서 소비자의 구매, 취약계층 지원까지 하나의 순환 구조로 연결되는 것이 이번 캠페인의 특징이다.
캠페인을 통해 마련된 수익금은 국내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을 위한 업사이클링 DIY 키트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아동·청소년이 자원순환의 의미를 직접 경험하고, 버려지는 자원을 새로운 물건으로 재탄생시키는 과정을 체험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지파운데이션 정지민 부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기업과 소비자가 일상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사회적 가치 실천의 기회를 마련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특히 캠페인을 통해 마련된 수익이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의 업사이클링 활동을 지원하는 데 활용되는 만큼, 아이들이 환경과 나눔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경험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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