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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후기 | “학용품 선물이 가져온 마음의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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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파운데이션 작성일20-05-29 07:10 조회3,23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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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학을 앞두고 주위 친구들이 입학선물을 받는 것을 보고 부러웠어요

신학기마다 새로운 물건들로 개학을 준비하는 다른 친구들을 보며 매번 좌절됐는데

이번에는 저도 새로운 학용품과 인형 선물을 받게되다니.. 정말 행복했어요.”

-학용품을 지원받은 김00 학생

 

공부하는 학생들이라면 예쁘고, 기능도 좋고, 더불어 학생들 사이에서 

유행까지 하는 학용품이라면 누구나 갖고 싶어 할 것입니다

학생들이 학교에서 주로 사용하는 물건이 학용품이기 때문일텐데요

그래서 매년 신학기마다 부모님이나 친척들을 통해 격려와 응원의 의미로 

새 학용품을 선물받는 학생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새로운 학용품을 사기도, 또 선물받기도 여의치 않은 학생들이 있습니다

저소득 한부모 가정이나 미혼모 자녀, 맞벌이로 생계를 어렵게 이어가는 

저소득층의 아이들은 새로운 학용품을 살 수도, 주변의 도움을 받기도 어려워 

친구들의 신학기 준비모습을 보며 부럽고, 좌절되는 시작을 맞이해야 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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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에서 저소득층 아동청소년을 위해 기부한 학용품(노트, , 필통, 메모지)>

 


이러한 아이들의 상황을 알게 된 엔씨소프트는 아이들의 출발선은 차별 없이 동등해야 하듯이

교육에 필수적인 학용품 또한 동등하게 제공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지난 1, 지파운데이션에 학용품과 인형을 기부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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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기에 필수적으로 필요한 펜, 필통, 노트부터 메모지, 편지지, 스티커 등의 

학용품과 인형 122,200여개를 저소득층 학생들을 위해 기부했으며

7개 기관을 통해 아동청소년들에게 전달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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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은 선물에 대한 의미를 기억하며 

자신들이 할 수 있는 나눔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해 보았습니다

아이들은 자신들이 느낀 기쁨과 행복을 꼭 다른 사람들에게도 

느끼게 해 주고 싶다고 하더라고요

단순한 선물을 넘어, 아이들의 마음이 채워지고

더불어 나누며 살고 싶게 된 계기가 되었어요” 

000종합사회복지관 담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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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기를 맞아 저소득 아동청소년을 위한 학용품 기부는 

단순한 선물을 넘어 아이들에게 위로와 기쁨을 선사했고

신학기마다 좌절했던 마음에서 자신들이 받은 행복을 

다른 이들에게도 느끼게 하고 싶은 변화를 이룬 계기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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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씨앗이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기까지 주변의 많은 도움이 필요합니다

, 좋은 흙, 햇볕, 바람, 비 등...

 이처럼 작은 식물도 주변의 도움으로 자라나듯

어려운 형편에 놓인 아동들이 건강하게 자라나기 위해서는 

도움의 손길이 필요합니다.

 

기부의 사전적 의미가 물건을 나눔이 듯

따뜻한 마음이 담긴 여러 기부와 사랑의 손길이 이어진다면 

아이들은 기쁨과 행복을 느끼며 자라가게 될 것입니다.

 

신학기마다 마음의 어려움을 겪고 있을 아이들을 위해 

학용품을 기부해 주신 엔씨소프트와 후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지파운데이션은 앞으로도 아이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들을 고민하며

지원하는 단체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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