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립을 준비하고 있는 자립준비청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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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26-03-18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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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립준비청년’이라는 단어,
이제는 더 이상 생소하지 않습니다.
자립준비청년에게 자립은
혼자 결정하고, 혼자 책임지며,
혼자 일상을 꾸려가야 하는 삶의 시작을 의미합니다.
하지만 자립을 준비하는 많은 자립준비청소년들은
학습과 진로, 그리고 자기 자신에 대해
충분히 고민해볼 시간조차 갖지 못한 채
자립을 준비해야 하는 상황에 놓여 있습니다.
지파운데이션은 전국의 자립준비청소년 20명과 함께,
자립을 앞둔 청소년들이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느끼고
자신의 속도로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멘토링 지원사업을 시작했습니다.
개인별 수준을 고려한 1대1 학습멘토링

자립준비청소년들은 자신의 학습 수준과 속도에 맞춰
영어·국어·수학 등 기초 과목을 중심으로
약 9개월 동안 20회기의
1대1 학습멘토링을 차근차근 이어갔습니다.
또한 취업연계 고등학교에 진학한 자립준비청소년들은
자격증 취득을 목표로 관련 이론 학습과 실습 준비를 병행하며
취업을 위한 기초 역량을 쌓아갔습니다.
구체적인 꿈을 그린 ‘진로멘토링’

자립준비청소년들은 IT, 제과제빵, 미용 분야의
진로멘토링을 온·오프라인으로 총 3회기를 진행하며,
막연하게만 느껴졌던 직업 세계를
보다 현실적으로 바라보게 되었습니다.
청소년들은 멘토의 경험을 듣고 질문을 나누는 과정에서
직업을 선택하기까지 필요한 준비 과정과
현장에서 요구되는 역량을구체적으로 이해하게 되었고,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기준으로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준비해볼 수 있을지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나를 이해하는 시간, 강점 코칭

전문가와 함께하는 강점 코칭은
총 5회기에 걸쳐 자립준비청소년들과 진행되었습니다.
자립준비청소년들의 고유한 강점을 진단하고 분석하여
자기이해를 높이고, 강점을 기반으로 학습 및 진로 방향을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였습니다.
성장의 시간을 마무리 하며

멘토링 전 과정을 성실히 마친
자립준비청소년들을 격려하며
그동안의 성장을 함께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수료식에서는 지난 멘토링 과정을 되짚고,
각자의 변화와 느낀 점을 직접 발표하며
서로의 성장을 응원하고 자립을 향한 다짐을 나누었습니다.
또한 멘토링 활동을 기록한 모음집과 수료증을 전달하여
청소년들이 스스로의 노력을 돌아보고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했습니다.

자립을 준비하는 길 위에서
누군가 곁에 있다는 경험은 큰 힘이 됩니다.
지파운데이션은 앞으로도
자립준비청소년들이 자신의 속도로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함께하겠습니다.
이 여정에 따뜻한 마음으로 동행해주신
후원자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