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훌쩍 자란 아이들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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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26-02-06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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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후원자님!
아이들은 눈 깜짝할 사이에 큰다는 말이 있죠.
지파운데이션도 2019년부터 해외아동결연사업을 이어오며
아이들이 훌쩍 자라나는 순간들과 함께해 왔습니다.
지파운데이션은 해외아동결연사업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방글라데시, 모로코, 캄보디아의 아이들에게 보건, 교육, 의료 분야의 지원을 하며
이 소중한 성장의 시간을 함께하고 있습니다.

현지와 자주 소통하고 출장으로 아이들을 직접 만나며
저희 또한 아이들과 함께 성장해 왔던 여정이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아이들은 훨씬 빠르고 단단하게 자라고 있었습니다.
그 눈부신 성장의 이야기, 함께 들어보시겠어요?
[헨리의 이야기]

센터에 처음 왔을 때, 헨리는 10학년 졸업시험을 앞두고 있었습니다.
영어 발음을 빨리 익히지 못해 수업이 벅차게 느껴졌던 시기였는데요,
배우고 싶은 마음만큼 속도가 따라주지 않아 속상해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던 헨리는 지금 졸업시험을 무사히 마치고
칼리지 진학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어렵게만 느껴졌던 영어에도 이제는 흥미를 느끼고,
한국에 와서 공부해 보고 싶다는 꿈도 생겼습니다.
또, 최근에는 자유롭게 여행을 하면서
더 넓은 세상을 보고싶은 호기심도 생겼다고 합니다.
[에이든의 이야기]

에이든은 처음 센터에 왔을 때부터
자기 생각을 잘 표현하고 친구들과도 금세 어울렸습니다.
다만, 매일 2시간씩 이어지는 학습 시간은
에이든에게는 쉽지 않은 도전이었습니다.
방글라어를 수월하게 읽지 못해
교과서를 읽는 것도 어려워했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의 에이든은 학업 성적이 눈에 띄게 좋아졌고
수학에도 흥미를 느끼며 점점 공부에 욕심이 생기고 있다고 합니다.
앞으로 더 공부를 열심히 해서 나중에 해외에서 일하며
가족에게 도움이 되고 싶다는 의젓한 마음도 생겼다고 합니다!
앞으로 더 넓은 세상을 펼처갈 헨리와 에이든에게

헨리와 에이든이 더 넓은 세상에서 마음껏 공부하는 날이
언젠가는 찾아오기를 함께 바라봅니다.
아이들이 이만큼 성장할 수 있었던 시간만큼,
그 곁에는 늘 후원자님의 관심과 사랑이 함께했습니다.

아이들과 함께해주신 후원자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지파운데이션은 앞으로도 아이들의 성장을 가장 가까이에서 지켜보며
이 여정을 함께 이어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