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5일 '아프리카의 날', 아프리카에 무한한 가능성의 씨앗을 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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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26-05-22 10:31
- 조회30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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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후원자님.
5월 25일이 어떤 날인지 아시나요?
바로 1963년 아프리카의 여러 독립국들이 모여 결속을 다진 날이자,
아프리카의 독립과 통합, 그리고 무한한 잠재력을
전 세계가 함께 기념하는 '아프리카의 날(Africa Day)'입니다.
많은 이들이 '아프리카'라는 단어를 들을 때
막연한 빈곤이나 동정의 시선을 떠올리곤 합니다.

하지만 지파운데이션이 현장에서 마주한 아프리카는
그 어떤 곳보다 뜨거운 생명력과
눈부신 가능성으로 가득 찬 곳입니다.
지파운데이션이 만난 아프리카
지파운데이션은 에티오피아와 모로코, 마다가스카르를 비롯한
아프리카 지역에서 아이들이 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마음껏 배울 수 있도록 든든한 다리가 되어주고 있습니다.


식수와 화장실이 부족해 질병에 노출되기 쉬운 아이들을 위해
보건위생 인프라를 구축하여 건강하게 학교에 다닐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교실과 책이 부족한 곳에는 교육 인프라를 구축해
배움의 기회를 넓히고 있습니다.
나아가 해외아동결연을 통해 아이들이 가혹한 현실 속에서도
꿈을 포기하지 않도록 정서적·경제적 지지체계를 마련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만난 아프리카의 아이들은
저마다 빛나는 꿈을 품고 있습니다.
의사가 되어 아픈 이웃을 고쳐주겠다는 아이,
선생님이 되어 마을의 동생들을 가르치겠다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자신의 보물 1호를 ‘학교에 가서 공부하는 것’이라고 말하는
아이들의 반짝이는 눈빛 속에서,
아프리카 대륙이 품은 뜨거운 생명력과 무한한 잠재력을 느낍니다.
아이들이 혼자 걷지 않도록

후원자님이 보내주신 소중한 사랑은
저마다의 무게를 견디며 살아가는 아프리카 아이들의 삶에
따뜻한 변화를 일으키는 시작점이 됩니다.

깨끗한 물을 마시고, 안전한 교실에서 마음껏 공부할 수 있게 되면서
아이들은 비로소 희망을 현실로 바꾸어 나갑니다.
이러한 변화를 통해 아이들은 아주 중요한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아이는 자신이 소중한 존재임을 알게 되었고,
자신의 가치를 깨달았으며,
더 이상 이 길을 혼자 걷고 있지 않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He is seen, he is valued, and he is not facing his journey alone.)
- 지파운데이션 모로코 현지 파트너 -
해외아동결연을 통해 한 아이에게 후원이 시작된 후,
모로코 현지 파트너가 전해온 이야기는
큰 울림과 함께 한 가지 확신을 주었습니다.
우리의 진심이 아이들에게 닿고 있으며,
실제로 한 아이의 세상을 바꾸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척박한 환경 속에서도 꿋꿋하게 피어나는
아프리카 아이들의 꿈이 결실을 맺을 때까지,
이 따뜻한 여정에 앞으로도 든든한 동행자로
함께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지파운데이션은 후원자님의 마음과 아이들의 삶을 연결하는 다리로서,
늘 정직하고 성실하게 이 여정에 함께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