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0 초경의 날, 모든 소녀들이 걱정없이 초경을 맞이할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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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26-10-20 11:38
- 조회5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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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후원자님.
지파운데이션입니다.
후원자님께서는
‘초경의 날’에 대해서 알고 계시나요?
초경의 날이란 대한산부인과의사회가 2010년 제정한 날로,
소녀들의 첫 월경을 축하하고 월경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산하며,
모든 소녀가 건강하고 당당하게 첫 월경을 맞이할 수 있도록 응원하는 날입니다.
10월 20일, 바로 오늘은 초경의 날입니다.
초경은 소녀들이 성장의 한 걸음을 내딛는 특별한 순간으로,
모든 소녀가 자신의 성장을 축하 받으며,
걱정 없이 건강하게 초경을 맞이할 수 있어야 합니다.
하지만 모든 소녀가 첫 월경을 걱정 없이 맞이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에 따르면, 생리대 구매에 필요한 비용은
월평균 약 20,150원으로,
경제적으로 어려운 가정의 아이들에게는 적지 않은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질병관리청 조사에 따르면,
현재 월경 중이며 월경 용품을 직접 구매하는 13~18세 여자 청소년의 66.4%가
'월경용품 구매 비용에 ‘매우 또는 약간 부담을 느낀다'고 답했습니다.
이처럼 누군가에게는 설렘과 축하로 기억될 초경이,
또 다른 누군가에게는 비용에 대한 걱정과 부담으로 다가오기도 하는데요.
이에 지파운데이션은 2017년부터 생리대가 부족해
어려움을 겪는 여성 청소년이 없기를 바라며,
모든 여성 청소년들의 초경이 걱정거리로 다가오지 않도록 꾸준히
생리대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소녀들의 건강한 월경을 위한 동행
지파운데이션의 여성 청소년 생리대 지원 사업은
2025년 기준, 총 120,455명의 여성 청소년과 함께했습니다.
지파운데이션은 생리대를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아이들이 생리 기간을 보다 편안하게 보낼 수 있도록
‘생리대 키트’를 구성해 지원하고 있는데요.
생리대 키트에는 소형부터 대형까지 다양한 사이즈의 6개월분 생리대를 담아
아이들이 자신의 몸 상태와 필요에 맞게 사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생리대뿐만 아니라 생리 기간에 꼭 필요한 위생 속옷과 생리대 파우치, 온열 찜질팩 등
다양한 위생·생활용품도 함께 정성껏 담아
아이들이 생리 기간을 조금 더 편안하게 보내고,
필요한 물품에 대한 걱정을 덜 수 있도록 세심한 마음을 담아 지원하고 있습니다.
#생리대 키트에 담긴 마음, 아이들에게 전해진 응원
지파운데이션의 생리대 키트는 생리대가 필요한 아동·청소년들이 있는
지역아동센터와 돌봄센터 등을 통해 아이들에게 전달되고 있는데요.


"생리대 키트를 기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빠도 잘 모르셔서, 저도 평소에 어디서 어떻게
뭘 사야 할지 몰라서 어려웠는데,
너무 유용하게 잘 쓰고 있어요."
- 지원아동 A -
"후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6개월동안 편하게 지낼 수 있을 것 같아요.
생리대도 소형, 중형, 대형 다양하게 있고 생리대만 있는 것도 아니라
물티슈 등등 많은 물건들을 주셔서 감사했어요."
- 지원아동 B -

생리용품을 준비하는 데 어려움을 겪던 아이들에게 생리대 키트는
필요한 물품을 마련하고 생리 기간을 안정적으로 보내는 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또한 아이들은 다양한 생리용품을 지원 받아 한동안 걱정을 덜 수 있게 되었다며,
따뜻한 나눔을 전해준 후원자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이 밖에도 지파운데이션은 성교육 지원 사업과 위생시설 개보수 사업 등을 통해
여성 청소년들이 월경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배우고,
보다 위생적이고 안전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초경은 축하와 응원 속에서 맞이해야 할 소중한 성장의 순간입니다.
모든 소녀들이 생리 용품에 대한 걱정 없이 자신의 성장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건강하게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지파운데이션은 앞으로도 필요한 지원과 따뜻한 응원을 이어가겠습니다.
모든 소녀의 첫 월경이 걱정보다 따뜻한 응원으로 기억될 수 있도록
함께해 주시는 후원자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