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후기] 기업 해외봉사활동을 통한 ESG경영 실천(신한은행 해외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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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대외협력팀
- 작성일26-09-29
- 조회3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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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파운데이션입니다 :)
오늘은 신한은행 임직원 16명이
지난 3월 베트남 다낭에서 함께한
5박 6일간의 해외봉사활동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이번 기업봉사활동은
자폐인 재활시설과 보육원을 찾아
직업체험 동행, 환경 개선,
아동 교류 활동으로 진행되었는데요.
생생한 현장 이야기,
지금 함께 보러 가실까요?

왜 베트남 다낭이었을까?

신한은행은 호치민 현지 법인을 포함해
베트남 내 33개 네트워크를
운영하고 있는 기업입니다.
기업이 실제로 뿌리내린 국가에서
봉사활동을 진행하면
사회공헌활동과 현지 사업의
연결성이 더욱 높아지는데요.
다낭은 빠른 경제성장 속에서도
미혼모, 조기출산, 보호가 어려운
아동 문제가 이어지고 있어
외부 지원이 꼭 필요한 지역입니다.
1일차 | 출발 및 오리엔테이션

다섯시간의 비행 끝에 도착한 다낭!
1일차에는 활동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는데요.

전체 일정과 주의사항 안내,
아이스브레이킹 게임,
간단한 베트남어 배우기로
서로 호흡을 맞췄습니다.
2일차 | 자폐인 재활시설 직업체험 동행
본격적인 봉사가 시작된 2일차,
약 55명의 자폐인에게
주간보호와 숙식, 직업재활을
제공하는 시설을 찾았습니다.

임직원들은 자폐인들의
소득 창출 활동인
수공예품(키링) 제작과 향 만들기에
직접 참여했는데요.
반복적이고 정밀한 작업을
함께 따라 해보며
자폐인의 작업 환경을
가까이에서 이해했습니다.

"보통 봉사자들이 오면
물품만 주고 갈 때도 있는데,
이렇게 이야기 나누고
같이 만드니 더 의미 있어요."
-현지 자폐인 시설 원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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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에는 현지 마트로 이동해
특식 지원 장보기 봉사를
진행했습니다.
현지 시설의 운영상황을 확인해보니,
자폐인이 원하는 음식을
양껏 먹기가 어려운 상황이었습니다.
이에 신한은행 임직원들이
현지 마트에 직접 방문했습니다.
임직원들은 조를 이뤄
오전에 함께한 짝꿍이
무엇을 좋아할지 고민하며
정성껏 장바구니를 채웠습니다.

풍성하게 구매한 식재료는
시설에서 생활하는
자폐인 분들께 직접 전달했습니다.

3일차 | 보육원 환경 개선 및 아동 교류
3일차에는 100여명의 아이들이 생활하는
보육원에 방문했습니다.
봉사단은 보육원 외벽에
벽화를 그리고,
놀이터 네트 교체와
페인트 보수를 진행했는데요.

뜨거운 햇빛 아래
봉사자들의 열정이
현장을 더욱 후끈하게 만들었습니다.

햇빛이 강한 시간에는 실내에서
위생용품과 함께 전달할 간식키트를 함께 만들었습니다.

한국 과자를 담은 구디백과 함께
보육원 선생님들이 꼭 필요하다고
말씀하신 위생용품을 전달했는데요.
기본적이지만 꼭 필요한 생활용품인
샴푸, 바디워시, 치약, 칫솔,
수건 등으로 구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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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오후 시간에는
아이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풍선 옮기기, 파이프 게임,
탁구공 옮기기 등 다양한 종목을 구성해
미니 체육대회를 열었습니다.

웃음 가득한 순간은
폴라로이드 사진에 담아
아이들이 직접 꾸민 액자와 함께
선물했습니다.

4~5일차 | 현지 문화체험
이틀간 봉사에 집중한 뒤에는
현지 문화체험으로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호이안, 바나힐, 다낭 시내 등
주요 명소를 방문했는데요.
낯선 환경에서 봉사활동에 집중한 만큼,
활동의 후반부에는 현지의 문화를 경험하여
활동의 만족도를 높였습니다.
봉사활동으로 실천하는 ESG경영
이번 해외봉사를 통해
총 177명의 아이들을 지원하고
SDG 1(빈곤 감소),
SDG 4(양질의 교육),
SDG 10(불평등 감소) 달성에
기여할 수 있었습니다.

먼 곳까지 찾아가
진심 어린 나눔을 실천해주신
신한은행 임직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지파운데이션은
33개국 현지 파트너 기관과 함께
기업의 진출 국가와 ESG경영 목표에
맞춘 해외봉사 프로그램을
처음부터 끝까지 설계합니다.
앞으로도 기업 파트너들과 함께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따뜻한 변화를 이어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