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웍스=문병도 기자] 세바메드 한국 공식 수입원 프라나아이앤씨에서 저소득 여성청소년을 위한 여성청결제를 지파운데이션에 기부했다.

프라나아이앤씨는 유해 환경에 쉽게 노출 될 수 있는 저소득 여성청소년들을 위해 세바메드 여성청결제 400개를 기부했으며, 지역아동센터를 통해 여성청소년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최윤실 프라나아이앤씨 대표이사는 “신제품인 세바메드 데오드란트를 저소득 여성청소년을 위해 기부할 수 있어서 기쁘다”라며 “지속적으로 소외된 계층에 관심을 가지고 나눔에 동참하고 싶다”라고 전했다.

배소진 지파운데이션 팀장은 “많은 기업들이 국내 여성청소년을 위한 뜻 깊은 일에 동참해 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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