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바이오스마트, 지파운데이션에 1억 1,000만 원 상당의 물품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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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지파운데이션
- 작성일25-04-23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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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오스마트, 산불 피해 지역과 취약계층을 위해 화장품 및 생활잡화 기부
- ㈜바이오스마트, 꾸준한 나눔 실천으로 CSR 모범 기업 자리매김
▲ ㈜바이오스마트-지파운데이션 (이미지제공=지파운데이션)
국제개발협력NGO 지파운데이션(대표 박충관)은 ㈜바이오스마트와 시공사가 산불피해지역과 국내 취약계층을 위해 1억 1,000만 원 상당의 화장품과 의류 및 생활잡화 등을 기부했다고 22일 밝혔다.
㈜바이오스마트와 시공사가 기부한 1억 1,000만 원 상당의 물품 중 5,000만 원 상당은 산불피해지역 긴급구호에 전달됐으며, 6,000만 원 상당은 국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배분될 예정이다. ㈜바이오스마트는 국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물품을 취합하던 중 갑작스러운 산불로 피해를 입은 분들께 도움을 드리고자 기부를 결정하게 됐다고 전했다.
㈜바이오스마트는 지파운데이션과의 꾸준한 협력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해왔다. 특히, 2024년도에는 지파운데이션에 1억 원 상당의 라미화장품을 기부해 국내 취약계층 지원에 적극적으로 힘썼다.
㈜바이오스마트 관계자는 “산불피해지역 주민들과 국내 취약계층을 위해 나눔의 손길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면서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분들의 상처가 속히 회복되고 일상으로 다시 돌아갈 수 있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에 지파운데이션 관계자는 “㈜바이오스마트의 지속적인 협력과 신속한 지원에 감사드린다”라며 “㈜바이오스마트가 나눠주신 선한 영향력을 기억하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분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바이오스마트는 1971년 설립돼 스마트솔루션, 에너지, 바이오, 문화콘텐츠 등의 분야에 12개 계열사를 운영하고 있으며,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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